인턴 하계학기 후기
일상 및 회고/인턴
2022. 8. 28. 18:26
현장실습-학교연계형 학교에서 제공하는 코업이라는 수업은 인턴경험을 함과 동시에 학점을 주는 수업이다. 이러한 수업이 있는지만 알았는데 직접 알아보게 되니 신기했다 마침 내가 가려고하는 백엔드분야로 "NICE평가정보"에서 뽑고 있었다. 지원을 하게되었고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붙었는지 신기하긴하다. 스펙이 부족했는거같은데 현재 진행중 처음 사원증을 받았을때 정말 실감이 난거 같다. 솔직히 처음 1~2주에서는 신기한 부분이 많았다. 내가 개발하고 있는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띄우고 디비 하나 사용하고 api 만들고 이게 끝이었는데 오픈소스 솔루션을 사용하기도 하고 많은 세미나를 가지는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인턴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건 내가 스타트업 회장이 될게 아니면, 대부분 개발자는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